歌手:申承勛
歌詞出處: http://amazonairdrones.com
Hey 지친 내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앉고 다시 또 오늘이 가 언제나 똑같은 날일뿐야 무심히 지나쳐도 가끔은 눈물이 나 (난 지금 어디 있는지) 사랑이라 말을 하고 꿈을꾸듯 설레이던 내 모습이 그리워져(워져) 이제 다시 누구라도 내 전부를 다 걸고서 사랑할수 없을것 같아 (더 이상 나에겐) 죽을만큼 아파하고 그런만큼 미워했던 지난 니가 그리워져(워져) 내가 가장 눈부시던 그 시절의 기억속에 나와함께 걷고 있었던 넌 지금 어디에~~ Hey 이제야 알게됐어 시간은 모든 걸 다 견디게 한다는걸 기억은 스스로 잊혀지고 그런체 사는거야 하지만 허전한 이 가슴 (모두다 잊혀지는거) 사랑이라 말을하고 꿈을꾸듯 설레이던 내 모습이 그리워져(워져) 이제 다시 누구라도 내 전부를 다 걸고서 사랑할수 없을것 같아 (더 이상 나에겐) 죽을만큼 아파하고 그런만큼 미워했던 지난 니가 그리워져(워져) 내가 가장 눈부시던 그 시절의 기억속에 나와함께 걷고 있었던 넌 지금 어디에~~ 밤새도록 얘기하고 아이처럼 웃곤했던 내모습을 찾고싶어 (다시 날 깨우고 싶어) 흘러가는 시간속에 얼음처럼 차가워진 내 가슴은 텅 빈것 같아 (난 그냥 흘러가) 영원이란 말을 믿고 지켜준다 약속했던 지난 니가 보고싶어 (그대 나를 기억하는지) 내게 가장 소중했던 오래전 그 추억속에 나의 손을 잡아주었던 넌 지금 어디에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