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手:Angelo
歌詞出處: http://amazonairdrones.com
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마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되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꽃을 사들고 난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 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 이라고 소리질러 봐도 혼잣말이 되 내말들어 줄 니가 없으니 난 원래 그랬었잖아 잦은 건방증으로 네게 잔소리도 꽤나 들었어 그래서 일거야 혼자란 사실조차도 가끔씩은 모두 잊은채로 니가 있던 그때처럼 난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서 내리고 나서야 또 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 봐도 혼잣말이 되 내말들어 줄 니가 없으니까 사랑이 이별을 만들고 그 이별이 점점 날 바보로 만들어도 난 사랑이 많아서 미련이 남아서 후회해 해봐도 이렇게 소리처 널 불러도 또 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 봐도 혼잣말이 되 내말 들어줄 니가 없으니